본문
옛관직, 관청사전

마 | 면례(緬禮)=이장(移葬)=천장(遷葬)=개장(改葬)

페이지 정보

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-1-11-30 00:00 조회630회 댓글0건

본문

무덤을 옮기어 장사를 다시 지내는 것을 말한다. 이를 이장(移葬) 또는 천장(遷葬), 개장(改葬)이라고도 한다.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
페이지상단 바로가기